마 18:3 가라사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마 19:14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린 아이들을 용납하고 내게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 천국이 이런 자의 것이
니라 하시고
막 10:14 예수께서 보시고 분히 여겨 이르시되 어린 아이들의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하나
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
눅 10:21 이 때에 예수께서 성령으로 기뻐하사 가라사대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
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눅 11:7 저가 안에서 대답하여 이르되 나를 괴롭게 하지 말라 문이 이미 닫혔고 아이들이 나와 함께 침소
에 누웠으니 일어나 네게 줄 수가 없노라 하겠느냐
눅 18:16 예수께서 그 어린 아이들을 불러 가까이 하시고 이르시되 어린 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
고 금하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
벧전 2:2 갓난 아이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이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이제야 알았습니다!
그 궁금증을
갓 태어난 아이들은 천국에 갈 것인가 하는 의문이었습니다.
그들은 정말 말씀을 들은 적도 없었고,
그들은 하나님을 체험한 적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믿지도 않았으며,
복음을 듣지도 못하였습니다.
그러한 아이들이 천국에 갈 수 있을까 항상 궁금하였습니다.
그러나 말씀에 모든 것이 나와 있음을 알았습니다.
많이도 읽어 보았습니다만 그 뜻을 알지 못하였습니다.
그 아이들은
벌써 엄마의 뱃속에서 하나님의 창조를 경험하였으며,
자신의 탄생의 신비를 알았으며,
이미 하나님과 조우하며 감사를 드렸음이 분명합니다.
단지 우리들 어른들의 시각으로 우리의 악함때문에 아이들의 천국행에 의심을 품은 것이지,
우리가 갓난아이로 돌아가 생각하여 보면,
그들은 우리보다 더 순전하고,
더 감사하며,
더 하나님을 느끼고,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들임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오직 그 믿음으로 의롭다 여기시며,
그들의 팔을 이끌어 천국의 하나님의 보좌 옆에 앉아 있게 하십니다.
단지 우리는 나이가 들어가며, 악해지고, 추해지며, 죄 지으며,
주어진 큰 은혜를 망각하고, 감쇠시키며,
스스로 파멸의 길로 걷기에
자기외의 신앙은 인정하지 않는 것이 문제였던 것 같습니다.
이제 천국가는 道가 보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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