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신지 모르나..
	정유나  (2006-03-01 19:05:23, Hit : 578, Vote : 8)
수련회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누가 헌금을 하셨는지 정말 넘 잘 먹고 귀한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익명으로 하셨다 하니, 더욱 궁금하지만...,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또한, 준비하느라 수고하시고 어려운 시간 내서 참여해 주신 집사님들과 성도님들께, 특히 수련회를 기획하신 전도사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수련회는 짧은 기간이었지만, 교회의 3번째 생일을 맞이하여 교회를 사랑하시는 성도님들의 진지한 자기 역할을 돌아보는 시간이었기에 참으로 의미가 새로웠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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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  道를 아십니까? (5) 이동욱 2006-03-07 10 913

247  3.1 절 특강 감사 (1) 김목사 2006-03-03 9 849

246  제 자랑좀...해도 될까요?^ㅡ^ (6) 최윤아 2006-03-02 6 801

누구신지 모르나.. 정유나 2006-03-01 8 579

244  여러분 모두 안녕하시죠 ? ^_^ (5) 전충배 2006-02-26 4 822

243  귀가하던 모자의 대화 (3) 정유나 2006-02-23 11 873

242  정호택집사입니다 (3)  정호택 2006-02-22 4 1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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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충화제일교회를 위해서 헌금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김목사 2006-02-20 9 726

239  초대교회와 같은 아름다운 모습 속에서. (1) 정성국 2006-02-19 6 887

238  인사드립니다... (1) 김종화 2006-02-16 9 763

237  감사합니다. 꾸벅! (5) 전충배 2006-02-13 7 813

236  이번 주일 저녁에... (1) 정유나 2006-02-10 9 734

235  매주 주보를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1) 최종숙 2006-02-08 8 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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