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있습니다
	방영옥  (2007-07-25 15:20:32, Hit : 809, Vote : 6)
성경 공부 시작한지 8년 3개월 교회 시작한 지 4년 4개월 궁금합니다. 목사님의 꿈, 희망, 앞으로의 비젼..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우리 교회에 대해서는 어떤 생각들을 가지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저야 뭐 그냥 이대로 좋습니다마는.. 자주 만나 맘 먹고 토론을 하는 기회도 별로 없고 화상 토론도 어렵겠고 그저 이렇게라도  토론을 좀 하는 것은 어떨까요? 여러분들은 어떤 생각들을 가지고 계십니까? 뭐 별 생각 없으십니까 ? 그냥 이대로 편하고 좋으신가요? 뭐 저는 그렇습니다마는..그래도.. 뭐 그래도 바라시는 일이나 .... 재가 뭐 할 말이 있겠습니가마는...그래도..

:: ㅁㄴㅋ 2007-07-25 00:00:00 이번주 재직회에서 좀더 심층적인 얘기들을 해봄직도~~? :: 김목사 2007-07-28 00:00:00 오직 한 길... 좁은 길.. (너무 죄송합니다) :: 여 동석 2007-08-02 00:00:00 목사님 방집사님 안녕하세요? 각박한 세상에 살다보니 꿈과 희망에 대해 저에게도 누군가 물어보면 뜨끔?할거 같습니다^^;반기문사무총장이 한 말이 생각나네요.. 꿈은 높이두고 발은 땅에 디디라는..^^; :: 김목사 2007-08-02 00:00:00 동석이가 꿈을 높은데 두면, 아무도 못 건드림.

374  부족하디 부족한 제가 제안하나 올립니다. (2) 이동욱 2007-08-27 6 726

373  신유에 목숨을 건.... (4)  이동욱 2007-08-22 9 708

372  입으로 내어 하기 싫은 말 (2) 김인숙 2007-08-05 5 660

371  목사님,정 교수님 더운 여름..잘 지내시죠? (3) 이미순 2007-08-02 10 790

370  시에라리온에서 필요한 것들  김목사 2007-08-02 7 758

369  re: 감사드립니다.^^ (7) 전충배 2007-07-28 5 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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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  집사님 축하드리고 부럽습니다. (4) 양해숙 2007-07-27 8 755

366  re: 오늘 내가 힘이 넘치는 이유 (1) 양해숙 2007-07-27 8 777

365  오늘 내가 힘이 넘치는 이유 (4) 김인숙 2007-07-26 8 788

질문 있습니다 (4) 방영옥 2007-07-25 6 810

363  이런 제안을 받았습니다, 저는 너무 기뻣고..여러분들 .. (10) 방영옥 2007-07-19 7 812

362  충배 형제가 아프대요 (4) 김목사 2007-07-17 8 790

361  손들어 봐요 (4) 양순옥 2007-07-16 5 770

360  제4신 (5) 전채현 2007-07-13 6 802

359  김국중 목사님께서 (3) 김목사 2007-07-11 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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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  제2신 (2) 전채현 2007-07-07 4 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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