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최혜경 집사님과 띠띠빵빵을 타고 예술의 전당

한가람 생명의 기적 사진전에 다녀 왔어요

매그넘 사진 작가들은 미국과 유럽의 보도 사진가들에 의해

설립된 작가들이들이구요

8명의 작가가 9개국인 나라 인도 ,베트남,라오스, 소련, 우간다 ,남아프리카공화국, 르완다,

아이티 그리고 나라 하나는 생각 안남 밀로였었나 아프리카지역

이였는데........

에이즈와 싸우는 30명의 사람들의 모습의 사진과 함께 영상으로

함께 전시 했어요

인류애,가족애,우정, 인간의 정의 작가들이

이야기 하고자 하는 고발적인 사진전 인것을 느꼈어요

에이즈 환자들은 다들 소외당하느 계층의 희망이 없고

절망적인 상황의 사람들의 몫인 것인양 보였습니다.

아프리카쪽은 무지와 가난으로 임신중 태어난

아기들이 에이즈 환자가 되는 가슴 아픈 상황 이였어요

에이즈로 태여난 아이들이 26% 로 정말 어떻게

이런% 가 나오는지 답답 했어요

작가 중에는 다 좋은 사진이 였지만

나는 파올로 펠레그린 이라는 작가의 사진이 참

좋았어요 빛과 어두움 삶과죽음 명암의 대비 색채감

작가가 이야기 하고자 하는 느낌이 와 닿았어요

나와 다른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 또 다른 사람들이

주위에 보호받으며 사랑받는가 하면 또

버림 받고 아파하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

치료중에 죽거나 또 삶을 영위하며 사는 사람

치료를 받는 사람은 그래도 모두가 희망을 같더라고요

나오면서 치료 받아야 할 사람들이 훨 많지만 치료 받지 못하고

죽어가는 사람이   얼마나

많을까?    버림바 되어 죽어가는 사람들......

소망이 없이 살아가는 삶 !!!!!!!!

그곳을 나오며 나는 많은 것을 가지고 있다는것을

생각하며 많은 생각을 했던것 같아요

소망하며 사는삶 어떠한 경우에도 다르더군요

사진의 인물들을 통해서 볼수 있었어요

하물며 우리는 예수님이 준 소망을 가지고

있잖아요 말씀의 언약을 유업으로 받은 소망 말이에요

최혜경 집사님 사진전 보여주고 맛난 밥도 사주고

눈물나게 고마워 응 응~~~~~~

집사님 짱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