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바닥이 반짝반짝
	정유나  (2008-01-25 00:08:30, Hit : 763, Vote : 8)
이번 주일에 교회 오시면 넘 놀라실 거같아요 그래서 미리 알려드리려구요   양집사님께서 교회 바닥을 왁스로 반짝반짝 빛나게 만드셨어요 저는 마치 예수님의 얼굴이 빛나는 것같은 느낌을 받았답니다   지금 양집사님 팔이 거의 마비 상태일텐데 안마해드리고 싶은 마음이어여~   원래 모든 선한 일을 숨기고 싶어하시는 양집사님 이런 거 밝혀서 죄송하고.. 그러나 정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민정 2008-01-26 00:00:00 정말 맨질맨질 마룻바닥같아요!^^감사합니다. :: 윤아 2008-01-28 00:00:00 신발을 벗어야 할 것 같았어요^ㅡ^ 너무 깨끗하고 귀한 섬김 너무 감사합니다.다음엔 모두 함께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죄송스럽고, 또 너무 감사해요. :: 전충배 2008-01-28 00:00:00 정말 깨끗했어요. 귀한 섬김에 감사 또 감사 드립니다.^^ 윤아 자매 말대로 다음에 저희도 불러 주시면 하나님께 허락하신 교회를 함께 깨끗게 하는데 동참하고 싶어요~^^ 힘들게 고생하신 것에 죄송한 마음과 함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414  빈과 비엔나는 얼마나 떨어져있나요? (3) 김인숙 2008-06-08 7 1060

413  오래 참아주어서 감사 (1) 김인숙 2008-06-07 6 719

412  김인숙 집사님 감사^^ (1) 정유나 2008-06-06 7 710

411  안녕하세요^^ (4) 김미란 2008-05-14 10 799

410  전화 사기 조심하세요 김목사 2008-05-10 10 693

409  한나양과 함께.. (4) 정유나 2008-04-13 10 877

408  기도시간 (4) 정유나 2008-04-06 7 768

407  연습1 (2) ㅁㄴㅋ 2008-03-21 9 770

406  캠코더를 구합니다.. (2) 문혜선 2008-02-10 8 797

405  봄이다! (4) 양순옥 2008-02-05 10 866

404  목사님~ (3) 이한나 2008-02-01 6 744

교회 바닥이 반짝반짝 (3) 정유나 2008-01-25 8 764

402  re: 후~우~ 김인숙 2008-01-11 5 539

401  후~우~ (3) 무명인 2008-01-11 9 708

400  최윤혜 교통사고 김목사 2008-01-10 7 585

399  [제안] 지난 주일 공동 의회 후 제가 생각해본 것입니.. (4) 전충배 2008-01-08 7 704

398  방언 은사 김목사 2008-01-01 8 566

397  보완된 내용임다~ (2)  정유나 2008-01-01 7 775

396  교회 돌보기~  정유나 2007-12-31 8 622

395  이런 제안은 어떤가요? 정유나 2007-12-31 8 489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