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번의 반가움
	고정선  (2006-12-26 17:34:47, Hit : 795, Vote : 7)
안녕하세요 정유나 교수님 제자 고정선이라고 합니다 지지난 일요일에 깜짝방문했던 가장 작던 제자^^ 홈페이지 온다온다하면서 오늘에야 오게되었습니다. 교회에서의 느낌과 그리고 홈페이지의 느낌 또한 역시 너무나 멋지네요~ 푸른하늘의 스킨도 그렇구요*^*^* 홈페이지 다둘러 보려면 많은시간 걸리겠네요 자주자주 들러서 다둘러 보도록 해야겠네요 오늘 잊지않고 깜짝 메세지 보내주신 정교수님 너무 너무 감사하구요 지지난 일요일이후 또한번의 반가움과 기쁨이었습니다 목사님과 정교수님 그리고 은혜교회 모든 신자분들 얼마남지않은 2006년의 마무리 잘 하시길 바라며 새해에도 주님의 평강과 사랑 가득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행복하세요~*

:: 김목사 2006-12-26 00:00:00 넘 반갑습니다.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314  마이크 믹서는 이걸로 결정 (2)  김목사 2007-02-02 11 707

313  우리교회 드럼 이걸로 결정했어요 (2) 김목사 2007-02-02 10 691

312  이민정 (2) 김목사 2007-02-02 8 735

311  읽다가 기도해야 할 것 같아서요 (6) 이동욱 2007-01-23 9 692

310  먼 곳까지 (11) 김목사 2007-01-21 5 820

309  ㅁㄴㅋ? (3) 김용재 2007-01-07 9 1061

308  전도훈련비가 12만원인데  김목사 2007-01-04 5 588

30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임지현 2007-01-01 6 663

306  Happy New Year*^^* (3)  이미순 2006-12-30 3 747

또한번의 반가움 (1) 고정선 2006-12-26 7 796

304  네티비티 스토리 (2) 김목사 2006-12-20 7 749

303  커피주신 천사분 (3) 양순옥 2006-12-18 9 747

302  핸드폰은 (1) 김목사 2006-12-17 10 705

301  목사님..정 교수님....감사합니다*^^* (6)  이미순 2006-12-10 8 761

300  세계에서 가장 작은 대학 (8) 김목사 2006-12-10 9 787

299  수요 성경공부말씀... (2) 최윤아 2006-12-08 8 702

298  목사님 집 개로부터 깨달은 것 (5) 정유나 2006-12-06 8 656

297  민수기 3장 46절 Difficult to unders.. (6) 정호택 2006-11-26 6 700

296  선한 이웃 (1)  정유나 2006-11-25 9 640

295  목사님 질문이 있습니다... (4) 이동욱 2006-10-30 10 724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