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수는 모래에 새기고 은인은 돌에 새긴다....
그렇게 살았나 생각해 봅니다...
게시판 디비다가 찾았습니다..
모두다 그런 마음으로 생활에 새긴다면 좋은 일만 있겠군요...
저도 실천하렵니다..
수욜 목사님 설교 말씀 계속 머리속에서 안없어지는군요...
제가 제 죄를 정말 부끄럽게 생각하였는지...
사실 죄로만 알고 있었습니다. 저와 카인이 다를바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창세기가 갈수록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혼자 읽어서는 참으로 알수 없는 말씀들...
수요 예배 오시지 않으시는 조집사님 이성도님 (맞나?) 우리 남전도회 여러분 각성합시다!
이 좋은 말씀 듣지 않고 참으로.....
조집사님 수요예배에서 한번 뵙으면....
하여간 양 집사님 말씀대로 목사님도 휴가 가시길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