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이들 이야기입니다..
	와러맨  (2005-12-26 14:52:52, Hit : 723, Vote : 8)
2005년 한해를 보내면서... 한해동안 제 아이들 때문에 너무도 시끄럽고, 힘들었고, 귀찮으셨죠? 아무리 제지를 하여도 제지가 안되는 군요. 때리기도 하여 보았고, 야단도 쳐 보았지만,  넘쳐나는 힘과 기운을 자기들도 제어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아마 2006년에도 제 아이들, 그렇게 조용해 질 것 같지 않습니다. 모든 분들이 참고 견뎌 주셔서 너무나 감사하구요.. 그러나 그 넘쳐나는 힘을 가지고,  너무도 하나님을 그리워하고, 예수님을 사랑하는 제 자식들이  너무 대견스럽고,  너무나 자랑스럽고,  너무나 사랑스럽습니다. 많이 이끌어 주시고, 많이들 사랑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 ㅁㄴㅋ 2005-12-26 00:00:00 아빠 꼬옥 닮은 유인이도 넘치는 에너지를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사용하실거야요...ㅋㅋ :: 김목사 2005-12-27 00:00:00 자랑스런 은혜교회의 보배들입니다. :: ㅈㅇㄴ 2005-12-31 00:00:00 저도 두 자녀들이 너무너무 귀한 성도라 생각하고 있었어요. 어려서부터 목회자님들로부터 직접 성경공부를 하고 있잖아요. 얼마나 부러웠는데요.

234  실버디자인 정유나 2006-02-05 7 516

233  저요...사월에또 할머니되요. (4) 양순옥 2006-01-31 9 866

232  처음 뵙겠습니다.^_^ (5) 전충배 2006-01-09 7 775

231  사모세미나 정유나 2006-01-06 5 598

230  프린터와 반주기 (5) 김목사 2005-12-27 8 908

229  프로젝터 필터 청소 (2) 김목사 2005-12-27 3 790

제 아이들 이야기입니다.. (3) 와러맨 2005-12-26 8 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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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홈피에 들어오셔서 기냥 가시는 분들 *^^* 이동욱 2005-12-19 7 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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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성탄예배 후 ㅈㅇㄴ 2005-12-05 7 368

221  크리스마스?  이동욱 2005-12-05 9 471

220  악보 (We are the reason) (3) 조선진 2005-12-04 8 694

219  성탄절 특송 특훈 (2) 조선진 2005-12-04 4 600

218  영생에 관한 말씀 구절들 (3) 이동욱 2005-12-01 6 673

217  구원에 대한 말씀구절들 (2) 이동욱 2005-12-01 6 857

216  성도님들, 사랑해요 정유나 2005-11-21 8 392

215  가을 단풍 보려면 (2) 김목사 2005-11-08 7 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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