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화이팅!
	와터맨  (2004-11-30 13:53:54, Hit : 551, Vote : 7)
목사님 화이팅입니다! 지금까지도 목사님은 목숨걸고 싸우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목숨걸고 믿으셨고, 목숨걸고 말씀 전하시고, 그로인해 저같은 아무것도 모르는  40년이나 교회다녔던  이제껏 참 하나님을 몰랐고, 절 이리도 만드셨지 않으십니까? 저도  그 무명의 의사처럼  하고 싶습니다. 할 수 있겠죠? 한가지 의문은  그 목숨건 믿음 또한 중요하지만  그 믿음의 시작을 만든  그 감옥의 믿음의 전도자 또한 중요하겠지요! 어떻게 목숨 거느냐가 중요하는 것 같습니다. 목숨~ 항상 아깝죠 그래도 주님이 주신건데 주님이 아깝게 생각하라고 만드신건데 죽는 날까지 노력하렵니다. 인간을 위해  하나님을 위해 세상을 위해 목사님 화이팅 ~! 힘내세요! 화이팅!

:: 김목사 2004-11-30 00:00:00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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