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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주역 청년부 ,님드~~~을....

ㅁㄴㅋ (2006-06-08 12:51:44, Hit : 947, Vote : 11)

샬롬~~^^

오늘도 우리의 차세대 주자들은 열시미~  열시미~
주어진 환경속에서 하나님을 드러내며 씩씩하게 지내고 게시져...?

애타게 기도하고 기도하는 왕언니, 오빠집사님들과 세분 교역자님들의 기도에, 하나님께서 응답하셔서
언제부터인가 참도 예쁘고, 기대되는 청년님들이 은혜의 방주속으로
한예쁜이 두예쁜이 ..모아 모아져
당신들을 그저 바라보기만 하여도 힘이 나는것을 아시는지요...?

최정예 부대로 모아주신  좋으신 하나님의, 우리를 향하신 시랑은
출애굽기를 통해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계시는 ,가나안으로 가기까지 만나는 이런저런 어려움쯤은
극복하고도 남을것이므로.
당신들을 바라보며 얻는힘과,
하나님의 사랑하심으로 우리가 가나안까지 모두 들어가는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야무진 생각을 합니다.

그래~~에서,
이번주의 식단은 청년부원들이 마니 마니 좋아하시는 (?)  짜장면으로
김인숙집사님께서 준비하십니다.

이제 하반기로 접어들어가는 은혜식당의 사랑의 교제식단을 되돌아보면 ...
참으로 다양하고 풍성한 식탁이었습니다.
이모두 우리를 먹이시는 아바아버지의 사랑이 없이는 준비할수 없었던 것이었지요...

얼마전부터 열고있는 다양한 통신망을 통해 들어온 소식중,
우리 청년부원들의 음식솜씨도 한자랑 할만하다는 것이 접수되어있는중...
그 자랑할만한 솜씨를 자랑할 기회를 드리려는 식당운영주(?)의 생각을 전합니다.

후반기 식단중 원하시는 날짜를 정하셔서
솜씨자랑 기회의 시간과 아울러,
님들의 산뜻하고 참신한 솜씨에 감격과  감동의 시간을 가지는 기회가 온다면 ...?
그 또한 새바람을 불어넣어주시는 즐거움이랄수 있겠습니다.^^

자`~아아, 우리의  차세대 주역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라면서.....
오늘 하루도 아바아버지께서 주시는 복으로 즐거운 시간들 보내시기를`~~^^

:: 김목사

2006-06-10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