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한달여동안 탱자~탱자~ 놀면서 운용(^?^)위원 직무유기 하는동안 여러 집사님들의 협력으로 주일식단을 풍성하게 채워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 다시 시작되는 주일중식 은혜의 시간 예약은... 다음 21일 주일 식단은 정유나 집사님께서 '장터국수'로 준비하신다는 예약이 이미 잡혀 있구요... 음... 그런데 그동안 식단은 어느집사님들이 헌신하셨는지 ...? 보고가 없어서리...^?^ 그동안 여러차례 유나집사님의 헌신만 있었던것은 아닌지 궁금...? 이소리는 '사회에 나쁜물이 들어져서 누가했고 안했고 따지는 나쁜습관이라 ...' 고 하시는 전채현 전도사님의 한마디 쓴소리를 들어 회개해야할 소리...^^ 기쁨으로 헌신하시는 집사님들의 ^자진신청^으로 이루어지는 식단을 기대... 또 ,기대하는 주일중식 담당 신청, 빨리빨리 ~~ 안하시면 매주 식빵 샌드위치만 준비히는 것으로 잠정적으로 굳히고 있는중... 예? 예? 바라는 바이시라고요...?^^ ㅎㅎ ㅋㅋㅋ 주의 은혜가 내려와 내려와 ... ^^ 좋은 하루의 복을 ..... 덧붙임소리 ;; 김 전도사님~~ 빤다고 가져가신 행주 이왕이면 새걸로 바꿔서 가져오세여...^^
:: ㅈㅇㄴ
2006-05-18 00:00:00
좋은 것은 밝히는 게^^ 그동안 양집사님, 황집사님,김전도사님,김효인성도님(묵무침), 아~ 신집사님, 방집사님, 김집사님,문집사님 몽땅 헌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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