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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지체들에게~

미향이 (2012-01-30 23:12:14, Hit : 879, Vote : 10)

기도로 염려로 깊은 사랑주신것 말할수 없이 감사드립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지체들을 만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려요

지금 많이 좋아지고 있답니다.

목사님 전도사님을 비롯 모든 사람들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우리 교회는 정말 아름다운 교회에요 하나님을 사랑하고

말씀 순수하게 붙들고 기도로 교회의 모든것을 섬기는

많은 분들을 보며 저는 모두에게 배울게 참 많은 사람입니다.

모두들 존경과 사랑에 마음을 전합니다.

:: 김목사

2012-01-31 08:16:27

회복되셔서 정말 감사해요.

:: piiggy

2012-01-31 12:23:57

주일 1부 예배에 참석하신 두분의 뒷모습 보고 좋아리하면서 주일학교 시간이 바빠 인사 못했었네요...
수욜 저녁 시간에도 볼수 있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_^

:: 수현

2012-01-31 15:15:10

미향집사님~, 넘 반가워요. 얼굴 잊어먹기 전에 만나요 우리^^

:: 이전도

2012-01-31 16:47:36

집사님의 아름다운 마음이 오늘 눈오는 풍경과 닮은 것 같아요.
집사님을 생각하면 자연의 순수함과 맑음이 생각나요.
그 이유는 뭘까요?

:: 신현정

2012-01-31 17:18:59

소녀의 마음을 지닌 집사님! 좋아지고 계셔서 기뻐요.~

:: 미향이

2012-01-31 22:21:30

수현씨 조금있으면 나 수현아~ 그럴지도 모른다.
빠른 시일내에 우리집 놀려 오세요 날짜 잡아보자~

:: 김목사

2012-02-01 04:56:05

저도 껴주시면 좋겠는데요.

:: 미향

2012-02-01 22:54:07

물론이죠 목사님~ ~

:: 김주희

2012-02-04 03:13:26

봄에도 한 번 하시면 어떨까요? 제가 맛있는 빵 사갈께요~

:: 김목사

2012-02-05 05:00:24

봄이요?? 오늘이 입춘입니다. ㅎㅎㅎ

:: 미향

2012-02-05 22:14:29

김주희집사님 오기만해셔 수단방법 가리지않고 자리만들지 ~
미국에서 보내온글 눈물나게 읽었어요 가슴은 그리 크지 않는듯
싶던데 사랑이 너무 큰것같더라 글보고 문자보냈는데 답이없어
최혜경집사님한테 물어보니 미국서 안들어 왔다 더군요
보고프고 그리워요 그대의 가족 모두 행복한 시간 만들고
명원이 좋은 가정 만나서 하고자 하는 모든것 주님뜻 안에서
이루고 건강하길 기도해요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해요 명원이에게도
전해주세요
이루고 들어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