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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드립니다.

수현 (2012-01-03 23:33:01, Hit : 872, Vote : 12)

은혜교회 성도가 되어 기쁩니다. 주일 설교 말씀을 들을 때마다 1,500m암반수를 들이키는 시원함을 느낍니다. 하나님의 뜻을 바르게 알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딸이 되고 싶습니다. 많은 지도와 기도 부탁드려요.^^

:: 김목사

2012-01-03 23:42:37

하나님께서 집사님의 가정을 든든한 믿음의 반석 위에 세워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주 안에서 사랑의 교제를 나누기 바라며
집사님과 집사님의 가정을 축복합니다.

:: 김주희

2012-01-04 04:02:50

수현집사님, 김주희예요. 누군지 잘 모르시죠? 집사님 안경 렌즈 색 변하는 거 보고 배우같다고 한, 운영위원회 투표할 때 바로 앞에 앉아서 집사님 답안지 컨닝하려고 시도했던, 성가대 할 때 집사님 주변에서 알토로 헷갈리게 한....ㅋㅋ 보고싶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주일설교 필기 잘 햐셨다가 나중에 잘 가르쳐 주세요.

:: 신현정

2012-01-04 16:56:54

표현이 근사하네요.
대화하면서 느꼈는데, 비유를 적절히 사용해서 맛깔스럽게 이야기를 만들어 가시더라구요.
참 반갑구요, 집사님 가정에 하나님의 은혜가 그득하시길 기도합니다^^

:: piiggy

2012-01-04 23:47:52

수욜예배후 혼자가면서 캔디처럼 씩씩한척 하는거 하나님아버지 께서 아셨나봐요 ^^ 수현집사님과 듭직한 자동차까지 함께 가도록 배려 헤주셨어요 ~~ 감사합니다. 저 태워 우리집앞까지 데려다 주셔서 ^^

:: 김목사

2012-01-05 00:12:03

서로 서로 좁은길 함께 가는 든든한 길동무가 되어 주세요.

:: 이전도

2012-01-05 18:38:58

집사님~ 새삼 환영합니다. 새로 오셨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익숙한 듯이 교회에 나오셔서 다니시는 것을 보고 집사님의 내공을 가늠해 봅니다. 더구나 아름다운 목소리로 찬양대에서 봉사하시는 모습 너무 보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