겔다 이야기-1
	gelda  (2004-01-05 22:22:00, Hit : 1163, Vote : 11)
마음이 늘 편안해 지는 교회. 말씀을 들을때에 기뻐지는 교회. 마음이 늘 애통해지는 교회. 말씀을 들을때에 점점 더 안타까와지는 교회. 어떤 교회가 더 그 의무를 다하고 있는 교회일까요? 전자는 주위에서 찾기 쉽지만, 후자는 참 어렵고, 그러므로 더욱 간절한것 같습니다.  내모습이 , 듣는 그 하나님의 말씀만큼 빠르게 변화되어 가지는 않지만... 제안에서 나오려고 계속 꿈틀거리며 고통스러워하는  스스로의 모습을 보면서 변해갈수 있다는 작은 희망을 갖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조금씩 들어간다는것이, 하나님께 조금씩 나아간다는 것이, 사람들을 조금씩 사랑하게 된다는 것이, 기쁘고, 두렵고, 부끄럽고, 감사한 하루하루 입니다.

:: 김목사 2004-01-05 00:00:00 겔다가 누군가요? 힌트 좀 주세요. :: gelda 2004-01-06 00:00:00 저요 저요!! 요즘 이마에 여드름 나구 지각대장이요!! :: monique 2004-01-07 00:00:00 겔다님 동감입니다.근데 누구세요??? :: 김목사 2004-01-08 00:00:00 키가 큰 편인가요? :: monique 2004-01-08 00:00:00 얏호~~ 겔다씨 데이트 신청이요... :: gelda 2004-01-09 00:00:00 넘 하시는거 아녜용??여드름 난 애 저밖에 없던뎅??저의 여드름에 넘 관심이 없으시군여..흑! :: monique 2004-01-09 00:00:00 겔다님 멜열어보세요 . :: 김목사 2004-01-10 00:00:00 여드름 짜는거 내가 전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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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말레이시아 단기 선교 여행 기도 편지 전채현 2004-01-18 9 1092

8  애비의 사랑, 주님의 사랑 (1) 이동욱 2004-01-07 9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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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제 교회는요.. (1) WaterMan 2003-12-31 10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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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홈페이지 개설 - 감사합니다. 김성한 2003-12-24 13 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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