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그러나 아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오 하나님이여, 주의 보좌는 영원무궁하며 주의 왕국의 홀은 의의 홀이니이다.

9 주께서는 의를 사랑하고 죄악을 미워하셨나이다. 이로 인하여 하나님, 곧 주의 하나님께서 주께 기쁨의 기름을 부어 주의 동료들보다 우위에 두셨나이다.”라고 하셨느니라.

시 45:6,7 오 하나님이여, 주의 보좌는 영원무궁하며 주의 왕국의 홀은 의로운 홀이니이다/왕께서는 의를 사랑하시고 악을 미워하시나니 그러므로 하나님, 곧 당신의 하나님께서 당신께 기쁨의 기름을 부어 당신의 동료들보다 우위에 두셨나이다.

10 또 “주여, 주께서 태초에 땅의 기초를 놓으셨고 하늘들도 주의 손으로 만드신 작품이니이다.

11 그것들은 멸망할 터이나 주께서는 영존하시오니 그것들은 모두 겉옷처럼 낡아지리이다.

12 주께서 그것들을 옷처럼 말아 버리시리니, 그리하면 그것들은 바꿔질 것이나 주는 동일하시며, 주의 연대는 끝이 없으리이다.”하셨도다.

시 102:25~27 주께서 옛날에 땅의 기초를 놓으셨고 하늘들도 주의 손의 작품이니이다/그것들은 멸망할 터이나 주께서는 영존하시리니 정녕, 그것들 모두는 옷같이 낡아지리이다. 주께서 그것들을 의복처럼 바꾸시리니 그리하면 그것들은 바뀔것이나/주는 동일하시며 주의 연대는 끝이 없으리이다.

13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어느 때에 천사들 중 어느 누구에게 “내가 네 원수들을 네 발판으로 삼을 때까지 너는 내 오른편에 앉아 았으라.”고 말씀하신 적이 있느냐?

시 110:1 주께서 내 주께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들이 네 발판으로 삼을 때까지 너는 나의 오른편에 앉아 있으라. 하셨나이다.

여기서 하나님이 아들에게 말씀하셨다고 했는데 다음에 나오는 이야기는 다윗의 이야기이고 그 이야기는 예수님을 예표하는 것인데, 그럼 도대체 아들에게 말씀하셨다는 것은 누구에게 한 것인가요?

그리고 주의 동료들이라고 했는데, 이러면 예수님을 비하하는 것이 되는 것이 아닌가요?

잘 모르겠습니다. 답변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