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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는 사랑해야할 존재들.....
미향  (2012-04-28 10:36:00, Hit : 777, Vote : 15)

나를 비롯 인간이 얼마나 이기적인가를

늘 생각 하게되는것 같아요

 

사람으로 인해서 상처 받고 아파도 그래도

사랑해야할 존재라는 생각이요

 

이런 생각이 들때마다

내가 그리스도인 이라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축복이라 생각이 듭니다.

 

그럼에도 불가하고 사랑할수 있음은.......

사랑을 선택해야만 하는것은

예수을 알지 않으면 불가능하다는것을

삶을 통해 늘 느끼는 것 같습니다.

 

내가 살아왔던 경험과 가치가 아닌

그분으로 인해 낳아지는 삶 ......

 

얼마나 가치있고 아름다운 삶인지 말입니다.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나를 사랑하고

우리를 사랑한 그 사랑을 결코

 나와  우리의 삶에서 잊지 않아야 하는 그 큰사랑을요.....

 

사람에게 상처받는 자로서의 자리가 아닌

예수 그리스도로 인한 사랑받고 가치있는 존재......

그 자리가 나와 우리의 자리 입니다.

 

때론 내가 누구인지를 잃어버릴땐

늘 내 곁에서 주님이 속삭이십니다.

 

" 내가 너를 값지게 주고 내 자녀 삼은것을 잊지말아라 "

"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너에게 다가오는 모든 사람들은 너와 같은

이 세상에서 함께 가는 나그네요 순례자들이다"

 

" 동지애 "

어느날 예배때 나는   이 단어의 의미하는 바를 느꼈을때

많이 놀라웠습니다.

모두가 나와 동일 하구나 아픔과 고통과 기쁨과 슬픔을

함께하는 동지 " 함께가는 순례자들......

 

 

 

그때 이후로 저는 내게 다가오는 사람들이 얼마나 내가

사랑 해야할 존재라는걸 뼈속 깊이 까지  느끼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사는 삶이 얼마나 가치있는 삶인지를.....

 

상처받는게 아파서 마음 문에 금을 긋고 닫아버리면

내 삶이 얼마나 사막화 되어 가는지

수분 없는 내 삶이 얼마나 나를 힘들게 하는지

경험하며 내 삶의 풍요로움과 자유로움이

어디서 오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사도 바울이 자유자로의 삶이 무엇을 이야기 하는지

알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아니 내 삶의 평생에

예수 그리스도 그분 앞에 내 삶을 내려놓기를

원합니다.

 

누구 앞에도 아닌 그분 앞에 나는 그분으로 인해

낳아질 것이고 만드어질 것입니다.

 

많이 흥분되고 설레이는 삶이지요

 

주일이 다가오네요

사랑하는 지체들을 기쁨과 사랑에 마음인 설레임으로

뵙고싶습니다.

:: 김목사 2012-05-05 00:08:46
우리 교회가 사랑으로 환하게 밝아지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은혜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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