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준비에 대하여..
	방영옥  (2007-03-13 11:50:40, Hit : 753, Vote : 8)
개인적으로 저는 떡을 떼는 이 시간이 정말 귀하고 즐겁습니다. 여러분도 그러신가요? 그러셨으면 좋겠네요   이 시간을 위해서는 어쨋든 돈과 시간과 노동력이 들어간답니다. 전 운영위원님들께서는 이런 형이 하학 적인 것을 게시판에 올리신 적은 없었던 것 같아요 적합하지 않다면 목사님! 삭제 부탁드립니다.   현재까지는 이 돈과 시간과 노동을 개인들이 지불하고 있습니다. 기껍고 즐거운 마음으로 하시고들 계십니다. 특히 양집사님과 황사모님 비롯하여 여러 집사님들께서..   혹시 동참하고 싶으신 분들은 꼭 알려 주세요    자신들만의 다양한 메뉴가 있으면 더욱 즐겁겠고.. 아이디어만 있어도 접수합니다.  다음 주 메뉴는 이 것이 어떤가..도 접수합니다. 말씀과 함께 행복한 날들 되세요..끝

:: ㅁㄴㅋ 2007-03-13 00:00:00 기회주시면 미역국 한번 할까요...? :: 이재식 2007-03-16 00:00:00 제게도 한 번 기회를 주십시요.

334  방가방가^=^ (1) 황옥현 2007-03-14 7 721

333  신고합니다 (5) 이재식 2007-03-14 6 715

332  re: 김 성한 목사님께 (2) 김효정 2007-03-13 8 787

식사준비에 대하여.. (2) 방영옥 2007-03-13 8 754

330  re: re: 하나교회 (5) 성문기 2007-03-12 6 1213

329  re: 하나교회 (1)  김성한 2007-03-12 8 1352

328  김성한 목사님 (3) 성문기 2007-03-12 8 1205

327  퀴즈 하나 풀어 보세요 (3)  김성한 2007-03-10 6 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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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김효정에게 (6) 김성한 2007-03-05 9 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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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몰몬교, 예수그리스도 후기 성도교회로 개명 (5) 이동욱 2007-03-05 7 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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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  계시록 수련회... (12) 방가 2007-03-02 8 738

318  로마서 제 4장 (1) 이동욱 2007-02-27 5 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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