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FONT-WEIGHT: bold; mso-fareast-font-family: 바탕"> size=2>샬롬!

style="FONT-WEIGHT: bold; mso-fareast-font-family: 바탕"> size=2> 

style="FONT-WEIGHT: bold; mso-fareast-font-family: 바탕">다음주에
운영위원회가 있다는 것을 듣고 제 소견을 몇자 적어 봅니다.

style="FONT-WEIGHT: bold; mso-fareast-font-family: 바탕"> size=2> 

style="FONT-WEIGHT: bold; mso-fareast-font-family: 바탕">목사님,
전도사님 그리고 신/구 운영위원들께서 참고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tyle="FONT-WEIGHT: bold; mso-fareast-font-family: 바탕"> size=2> 

style="FONT-WEIGHT: bold; mso-fareast-font-family: 바탕">모두
힘내세요~^^

style="FONT-WEIGHT: bold; mso-fareast-font-family: 바탕"> style="FONT-WEIGHT: bold; mso-fareast-font-family: 바탕"> size=2> 

style="FONT-WEIGHT: bold; mso-fareast-font-family: 바탕">1.
주보 내용

style="FONT-WEIGHT: bold; mso-fareast-font-family: 바탕"> size=2> 

size=2>-. 헌금한 사람에 대해 이름을 기재

size=2>: 헌금액을 공개하는 것은 좋지 않겠지만 헌금한 사람의 이름을 주보에 올리는 것은 어떨까요?

size=2>-. 생일 축하자도 기재

size=2>: 이것은 생일 축하를 올해처럼 내년에도 계속 한다는 가정하에 말씀 드립니다.

→ 매월 축하 파티를 진행을
하되 매월의 한 주일을 고정으로 정하고 그 달에 생일자를 주보에 기록하여 본인은 물론 성도들이 함께 공유가 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style="FONT-WEIGHT: bold; mso-fareast-font-family: 바탕">2.
교회 행사

style="FONT-WEIGHT: bold; mso-fareast-font-family: 바탕"> size=2> 

size=2>-. 굳이 우리 같이 규모가 작은 교회에서 억지로 행사를 만들거나 하는 것은 소모적인 일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매년
정기적/비정기적인 교회만의 행사를 통해서 성도간의 교제 활성화 등을 꾀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 현재 고정적인 행사로
생각되는 것은 여름에 있는 수련회 정도 밖에 없습니다.

꼭 정기적으로 하지 않더라도
내년 한 해 동안 교회에서 진행 될 수 있는 행사를 운영 될 수 있도록 계획을 세우는 시간을 가져서 교회 성도들의 중지를 모아보는 것을
어떻겠습니까?

예를 들면, 최흥호 목사님을
다시 한번 초대하여 집회(규모는 작게 하더라도 주위의 사람들에게 권하여 함께 하는..)등을 갖는 것도 내년에 진행해 볼만 행사가
아닐까요?

style="FONT-WEIGHT: bold; mso-fareast-font-family: 바탕">3.
교육부서

style="FONT-WEIGHT: bold; mso-fareast-font-family: 바탕"> size=2> 

내년 교육부서의 구성에 대한
확인 작업이 필요 합니다.

size=2>-. 2주전에 임시 교사회의를 통해서 교육부서 및 인원에 대한 임시안이 만들어졌습니다. 운영위원들께서 확인을 하시고 교사들의 참여가
가능한지 여부와 목사님과 스케쥴 조정을 통한 사전교육 및 준비가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교사들의 참여가 가능한지 꼭 내년이 되기 전에
확답을 받을 수 있도록 협력이 필요합니다.

style="FONT-WEIGHT: bold; mso-fareast-font-family: 바탕">4.
남전도회

style="FONT-WEIGHT: bold; mso-fareast-font-family: 바탕"> size=2> 

이름만 부서로 남아 있는
남전도회의 구체적인 부활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남전도회 회장을 비롯하여 부서로서의 활동이 가능한 방안을 이번 기회에 찾을 수 있도록 교회
운영을 맡으신 운영위원들의 아이디어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style="FONT-WEIGHT: bold; mso-fareast-font-family: 바탕">5.
교회 인테리어

style="FONT-WEIGHT: bold; mso-fareast-font-family: 바탕"> size=2> 

size=2>-. 현재의 교회의 구조적인 인테리어를 말씀 드리는 것은 아닙니다.

첫째는 교회 정문을 들어서서
사무실로 이어지는 벽면의 활용 방안을 찾아보는 것이고,

둘째는 2층 안경 전문점을
돌아서 3층 교회로 올라오는 계단의 벽면의 활용 방안을 찾는 것이고,

마지막으로 4층 청년부실을
새로 단장한 만큼 좀 더 활용폭을 확장할 방안을 강구하는 것입니다.

style="FONT-WEIGHT: bold; mso-fareast-font-family: 바탕">6.
홈페이지 활성화 방안

size=2>-. 우리 홈페이지는 온라인상의 또 다른 은혜 교회이니만큼 온라인 세대에 맞게 홈페이지를 조금 더 활성화 되도록 성도들의 움직임이
있어야 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예를 들면, ‘1인 2 Reply 달기’ 등 억지스럽지 않으면서 성도들이 홈페이지에서 활동이 가능한 방안을 찾는
것입니다.

size=2> 

size=2>-. 홈페이지에 보면 (양순옥 집사 | 이동욱 집사 | 김인숙 집사 | 최영이 집사 | 조선진) 이렇게 인사말이 들어가 있습니다.
이것을 Update 하는 것도 일단 홈페이지의 변화의 작은 시작이라고 생각됩니다.

예를 들면, 양집사님의 경우
곧 권사님이 되시니 만 5년을 넘기 은혜교회에 대해 감회가 새로우시리라 생각이 듭니다. 부탁을 드려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위에 이미 글을
올리신 집사님들뿐만 아니라 좀 더 추가적으로 인사말을 올리면 좋을 것도 같습니다

style="FONT-WEIGHT: bold; mso-fareast-font-family: 바탕">7.
기타

내년 첫째 주일이나 올해
마지막 주일에 내년 전체 계획을 공유하고 인적 구성에 대한 확인을 위한 Briefing 같은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된다. 우리 교회만의
groud rule을 표현하여 성도들이 모두 인지하고 그에 따라서 규칙을 지켜나가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size=2>Ground rule의 예를 들면,

size=2>1. 본당 예배 중에 음식물(음료 포함)을 가지고 들어가지 말 것

size=2>2. 예배 전후 기도 시간 지킬 것

size=2>등등..

마지막으로 위의
제안들은 일단 제 개인적인 의견이 반영이 된 부분임을 알아 주시고 운영위원님들과 목사님/전도사님께서 필요한 부분이 있으시면 선택해서 적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목사님과
더불어 여러분들께서 위의 사항들에 대해서 결정해서 제가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지 불러만 주시면 돕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충배 집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