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이 유리처럼 반사하는 것은 솔이가 열심히 걸레질을 했기 때문이랍니다.
걸레 선정도 속에 입은 티셔츠, 핀의 컬러가 맞추어 선정한 것같구요, 아주 잠깐 사진을 위해 포즈를 취한 다음, 또 열심히 걸레질.
교회 본당 뿐만아니라, 유아실 테이블까지 닦고 나오는 모습^^
이번 부활 주일에는 진공청소기로 유석이가 구석구석 사진촬영을 피해 가면서 했구요
솔이는 로비에 있는 티테이블을 비롯, 화장실 앞에 세워둔 테이블까지 몽땅 다 닦았어요
:: ㅁㄴㅋ
2008-03-24 00:00:00
부활절 기념 특별봉사뿐만 아니라 솔이양의 봉사는 이전에도 얼마니 야무지게 했던지요~^^감사^^
:: 전충배
2008-03-25 00:00:00
솔이가 정말 어른스럽네요~ 사진 촬영을 잘 피안 유석이도 청소하느라 수고가 정말 많았다.^^
:: 김목사
2008-03-25 00:00:00
부활절날, 청소는 솔이 혼자서 다 끝냈습니다. 정말 대단.
:: 최윤아
2008-03-26 00:00:00
최연소 은혜 일꾼 솔이, 너무 귀여워요^ㅡ^ (이집사님, 신집사님께서 솔이 어려서부터 청소교육을 확실히 시키신 듯하네요^^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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