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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지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동욱 (2012-04-18 13:08:44, Hit : 993, Vote : 13)

전도지.hwp (449KB)

만들어는 보았는데, 휴~ 걱정이네요.. 집사람 쪼아대는 바람에 만들기는 했는데,,, 과연 노방전도를 저라는 사람이 할 수 있을까? 심히 걱정되네요...

한번들 보시고 고칠사항이나 들어갔으면 하는 사항등 관심있게 봐 주시고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 미향

2012-04-18 22:29:16

나두 함께 할께요 집사님 힘내세요

:: 이동욱

2012-04-20 10:12:31

목사님이 봐 주셔야 되는데, 이건 제가 교리적인 것등에 정확하지 않아서 잡아 주셔야 하는데 목사님~~! 봐 주세요.. 전에 목사님이 전도도 현명하게 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저도 사실 이 말씀에 동의합니다. 주변에서 무작정 전도한답시고 하나님 욕먹이는 것을 너무 많이 봐와서 좀 두렵네요...그래서 전도지도 현명하게 만들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 김목사

2012-04-21 21:55:08

노방전도 쉽지 않지만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어렵지도 않습니다.
노방전도 나가시기 전에 훈련을 좀 하는 것이 좋습니다.
집사님의 수고와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전도지 아주 은혜롭습니다.

:: 김목사

2012-04-22 00:13:01

여러 집사님들이 참여해서 여러 종류의 전도지를 만들어서
상황에 따라서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으면 더 좋겠습니다.
이집사님께서 시작하셨으니, 남전도회에서 한 번 힘써 주시면 좋겠네요.
뭐든지 시작이 가장 어렵고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 가장 힘든 것인데
이집사님 참 대단...